장애인식개선1 '폭행 중중장애인시설' 잊을 만 하면 .... 피해장애인쉼터! 2025년 2월 7일 가슴을 아프게 하는,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해집니다. 잊을 만 하면 나옵니다. 약자라고 하는 중중장애인 외에도 어린이, 노인에 대한 폭행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. 평범한 시민들 보다 더 고도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가져야 하는 사람들이 하는 폭행은 더 비난받아야 합니다. 중증장애인 뺨 때리고 발로 차고…동료 지도원은 보고도 '묵인' 중증장애인 뺨 때리고 발로 차고…동료 지도원은 보고도 '묵인' | 연합뉴스(울산=연합뉴스) 장지현 기자 = "바로 옆에서 애를 그렇게 때리는데도 말리지도 않더라고요."www.yna.co.kr 설립 37년 된 A재활원은 연간 70억원에 가까운 보조금을 지원받는 울산 최대 장애인 거주 시설이다. 이 시설에서 생활보조원 80여 명이 중.. 2025. 2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